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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8
연차쓰고 청약통장해지하러
국민은행에 갔다.
(다른 할 일도 있었지만 그중에 첫번째 일정이었음)
점심시간 지나서 1시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거기다 은행의 점심시간은 더 길었던 것인지
상담원들도 별로 없었고..
그래서 한 30분정도 기다린거 같다.
앞에 5명 대기자였는데 대출상담 2~3명까지 해서 더 있었던듯..
차례가 되고 분양당첨되서
해지하러 왔다고 했다.
계약사실을 물어보고 확인 후
(은행측에서 당첨사실과 어떤 평수에 당첨된건지,
계약한건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는 거 같았음)
해지를 진행하였다.
청년우대형으로 바뀐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어플로 확인했을 때는 검증중이었는데
청년우대형의 검증이 끝나있었던 것인지
별도의 서류(계약관련 서류인가?)가 있으면
1.5%의 이율을 더 적용해준다고 했다.
하지만 연차써서 온건데 또 오기 번거로워서
안받는다는 서명을 하고 해지를 했다.
청약통장 신규발급도 했는데,
역시 추가 관련서류가 없어서 일반형으로 가입했다.
계약도 했고, 계약 한 지 한달이 지나기도 했고, 입
금도 했으니 해지해도 되겠지?ㅎㅎ
이제부터 새롭게 돈을 모아보도록 하잡//
또 당첨될 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두 적금처럼 넣어두면 좋겠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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