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귀여운 고양이 마시멜로 포장지가 없어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마트 24에서 1,500원 주고 샀다. 발바닥에 연분홍 뺀질뺀질한 건 초콜릿이었던거 같다. 전체적으로 맛은 옛날에 할머니가 주던 젤리맛? 그 기다란 육각면체의 젤리로 초록색, 빨간색, 흰색 여러가지 맛이 있는 그 젤리 말랑한 버전인거 같다. 당떨어졌는 내 입에는 맛있었다. 오빠는 한입먹고 안먹음ㅎㅎㅎ 이름찾아보려고 인터넷에 쳤는데... 고양이 발바닥 모양 마시멜로가 많네..? 결국 이름은 못찾ㅎㅎㅎ 두번째는 미니언즈 젤리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gs25에서 하나에 천원씩 주고 샀다. 맞다.. 그냥 귀여워서 샀다. 맛은.... 물에 불린 수수깡을 씹는 느낌이랄까? 맛이랄게 아니라 식감부터 별류... 안에 레몬시럽?이 들어있어서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