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버스타고 융캉제로 고고!! 융캉제 거리에는 소품샵이 몰려있어서 제일 먼저 구경갔다. 厚里 HOLI 첫번째 집은 厚里 HOLI 요기는 수제비누, 양말, 키링 등이 판매중이었는데, 나는 티코스터가 예뻤다. (사진을 별로 안찍었넹..ㅎ) 귀여운 소품이 많지만 비싸다ㅠㅋㅋ Bao maison 寶物 여기는 팬시가 많았고, 키링이 넘귀여웠다. 귀여워서 살까 했지만 대만스러운걸 사고 싶어서 패쓰.. 築夢-JUMENG- 여기는 살짝 핸드메이드?이런 느낌 나는 게 많았다. 에코백이랑 손수건 이런게 많았고, 저 컵홀더가 탐나서 친구랑 한참 고민했었다 ㅋㅋ LAI HAO 來好 규모는 여기가 제일 컸다. 일본소품샵 느낌 낭낭쓰 누가크래커도 있고, 무슨 캔디?류도 있었는데 여기는 시식도 가능하다! 사진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