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V22 (시작 및 분석)

4월쯤?

새롭게 폰 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를 보다보니 광고를 엄청하더군?

할 것도 없는데 한 번 해볼까 싶어서

야구를 좋아하는 나는 컴투스 프로야구 v22 를

시작하였댜..

 

엄청 약한 뽀시래기 시절

 

길드시스템처럼 클럽시스템이 있는데,

어디 들어가기 귀찮아서 하나 만들어서 시작을 했다.

 

클럽명은

삼성라이온즈뿐

 

솔직히 오래 할 수 있을까? 

이걸 내가 과연 오래 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서

 

따로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월 쯤 됬을까?

 

뽀시래기를 넘어서다.

 

뭐 우찌우찌 이벤트로 주는

스타(고급 스카우트 or 좋은 카드 얻기 위한 인겜 화폐)를 열심히 모았더니

 

시그니처 양준혁 카드를 얻게 되었다.ㅠㅠ

 

역시 양신 ㅠㅠ 김현수도 좋지만,, 이왕이면

원래 팀인 삼성 선수들로 쓰면

 

세트댁 스코어도 쌓이고

세트덱 효과로 다른카드들 능력치도 같이 오르니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 같더라..

 

추후 양신은 홈런더비에서도 신이 되는데..

 

 

이건 나중에 써야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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