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맛쵸킹, 분모자 로제떡볶이

안녕하세요! 득지에요!

오늘은 BHC 맛쵸킹과

분모자 로제떡볶이를 포스팅 해볼까 해요.

 

집근처 BHC에서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맛쵸킹이랑 떡볶이가 먹고싶어,

 

분모자로제떡볶이는 포장주문했다.

15분걸린다길래 오 왜이렇게 빨라? ㄷㄷ

했는데 분모자 로제떡볶이는

가게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거라 그랬나보다.

가게에서 포장해서 왔어요!

생각보다 양이 적네..ㅠㅠ

맛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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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5,500원인데 양이 정말 너무행...

근데 맛은 있다.ㅋㅋㅋ << 핵심

 

매콤한 로제소스라 딱 좋았다.

(그래도 맛을 보기전에는 전자렌지

띡 돌려서 오는 느낌이라 좀 실망스럽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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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쵸킹에 있는 고추보다

매콤해서 치킨의 느끼함은 좀 덜어주었고,

퍽퍽살을 소스에 찍어먹으면 덜 퍽퍽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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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350?짜리 한캔왔당.

점바점이겠지만

여긴 2마리 주문시 1.25리터준댔는데...

한마리에 500도 안주다닝...ㅠ

 

슬퍼따ㅠㅠ

 

이사가 얼추 다되서

이제 수성구 BHC 를 맛볼 수 있을테니

부자동네 치킨집의 후기를 많이 써볼테야!

기다려라 수성구 맛집들!!